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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마에스트로의 요람

  • 조회 : 1092
  • 등록일 : 2018-12-11
신재생에너지 마에스트로의 요람의 대표사진

캠퍼스·전공 소개

신재생에너지 마에스트로의 요람

UST-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캠퍼스 재생에너지공학 전공

대전시 대덕연구단지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을 찾아가는 길. 이날따라 날씨앱 속의 미세먼지는 200이란 전대미문의 수치에 육박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날의 만남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 듯합니다. 지구 환경과 인류 건강 모두에 희망이 될 ‘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자라나고 있는 곳이니까요.

100년을 내다보며 육성하는 전문인력

1977년 설립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은 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정부출연 연구기관입니다. 최근에는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화석에너지의 소비를 줄이기 위한 연구개발이 심도 깊게 진행되고 있지요. 신재생에너지부터 해양융복합에너지, 기존 화석연료를 좀 더 깨끗하게 사용하는 방법까지, 우리 사회와 다음 세대의 행복을 책임질 다양한 첨단 에너지 기술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재생에너지공학 전공은 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바이오 등의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기술들을 통합적이고 조화롭게 사용하는 미래 청정 에너지 시스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개성과 음색의 악기들을 조율해 최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와 같은 역할이지요.

재생에너지공학 전공에는 현재 21명의 석박사과정생과 19명의 교수진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기계·물리·화학·재료·전기·생물 등 학생들의 출신 학부도 다양하지만, 태양광, 풍력 및 태양열, 지열과 바이오 및 연료전지 고분자·화합물 등을 강의하는 교수들의 면면은 더욱 화려합니다. 이 말은 거꾸로 재학생들이 실로 다양한 에너지원과 관련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또한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스페셜리스트를 꿈꾸다

이의준 대표교수는 오랜 기간 태양·지열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는데요. 향후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많은 전문인재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2009년 재생에너지공학 전공을 출범시켰습니다. 마침 전날 산업부 주관 ‘2018 한국에너지기술대상’을 수상하며 그와 UST의 빠른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솔루션 전문가 양성”이 목표라고 말합니다. “재생에너지는 사용하고자 하는 곳의 환경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바닷가와 내륙, 산지와 평야, 도시와 농촌 등의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에 맞게 다양한 에너지원과 기술들을 선별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지요.”

이를 위해 재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레트스크린(RETScreen)이란 캐나다 국립에너지 기술연구원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익혀야 합니다. 전 세계 6,700개 지상기지와 NASA의 위성 자료를 활용한 태양, 지열, 풍력 자원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기술과 설비, 에너지 절감 효율성, 비용과 금융문제에 이르기까지 실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들 속에서 주어진 위치와 응용처에 따라 최적의 재생에너지 시스템 구성 설계·평가를 훈련하는 도구이지요. 여기에 KIER의 전문가들과 최근 국내외 주요 국책 연구과제를 실제로 수행해보며 익히는 수준 높은 이론 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이 더해집니다.

곧 졸업을 앞둔 이광섭 석박사과정생은 UST에서의 학업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고 있는데요. “새롭게 공부할 분야가 많지만 대학에서 볼 수 없는 대형연구과제, 궁금하면 언제든 찾아가 물을 수 있는 주위 전문가들과 국제적인 네트워크, 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다양한 연구장비들 속에서 넓은 시야를 얻게 된 게 가장 큰 소득이라고 느껴집니다.” UST-KIER 캠퍼스를 통해 더 많은 재생에너지 마에스트로들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다”의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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